자는 우따외 나. 이 둘의 이야기. 밀레니엄과 종말. 버그도
그랜드 크로스도 등을 이야기하고 난 뒤 또다시 인용으로
초반을 잠식한다. 유색인종에 대한 작가의 인식은 1990년대
다문화 소설 동화가 유행 하던 때와 한 치도 다르지 않다.
소설은 끝까지 폭력성을 이야기 위한 각종 인용과 사건을 가지고 온다. 도입부가 끝나면 나는 면회소로 간다. 그리고
또다시 이어지는 각종 인용과 소대로 차용한 실화들. 그러다
가 다시 한국과 프랑스 대표팀 경기를 상징으로 사용한다.
미학이 전혀 없는 마무리는 어떤가? 더 나은 무엇이 되자.
그때 만나자. 라니. 왜 우따라고 부르는지 전혀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고 작가에 대한 기대감이 일절 들지 않는다. 착한
이야기가 필요했다면 도덕책을 봤지. 신춘은 없어지는 게 맞다.
문학적 상상력이 전혀 없는 인용과 복제의 산물이 새해
벽 두 부터 당선작이라니. 도대체 심사위원들 뭐한 거냐??
신춘 당선작 중에 가장 뒤 떨어진다. 여기 내서 떨어진 지망생들
어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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