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프로 자막만 열심히 본다. 

읽을 게 많은 노래가 있고 개소리 짧막하게 반복하는 가사도 있다. 

춤은 좀 관심 있는데 걔들이 뭘 입었는지에는 관심 없다. 

멜로디에 실려나오는 언어가 간지난다. 

원래 시라는 거 자체가 노래의 언어다. 

암튼 읽을 거 많은 노래가 몇몇개 있었다. 

힙합의 구구절절 자기 얘기 말하는 거는 아니긴 한데 그것도 좋다. 

암튼 가사도 문학이다. 

아마 이미 인정이 되어 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