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방콕 하다 죽을것 같어서
지금 인생 최고 육십 키로 찍었는데 얼굴 살이 안찌기 때문에 배만 나왔네
난 원래 많이 걸어 다녀야 하는 체질이라던데 지금은 너무 오래 집에만 있었더니 몸이 말이 아니네
앞으로 길게는 이 년 내다보면서
레지스탕스 훈련 들어한다.
강력한 여전사로 다시 거듭나야 한다.
살고 싶진 않은데 죽지는 못하니
골골대면서 살 순 없고
살 빼면 툼레이더 코스프레 해봐야지
툼레이더 촬영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도 두 번이나 갔다 왔네 안젤리나 졸리가 먹었던 레스토랑도 갔다 왔고
저 계단 우리 때는 그냥 올라갔는데 지금은 난간도 있고
태국에서 캄보디아 국경 넘어갈 때 포탄 떨어진 자리가 남아 있어서 한국차 프레스토? 중고 그거 캄보디아 아저씨가 끌고 가는데 쿵덕거려서 차 지붕에 머리 부딪히고 죽을 뻔 했다
한밤중이라서 진짜 반딧불 말고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