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이 무서워 가루약을 먹던 나에게 묻는다.
나와 같은 인생을 걸어간다면 어떻겠느냐고.
동심이란 색안경이 벗겨지고 세상에 뒹굴며,
누군가를 매일 원망하는 밤을 지새고 싶냐고.
내가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는 나를 올려다본다.
내가 걸어갈, 걸어야 할 순간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는 너의 모든 발자국을 감사하겠다고.
뽀얀 볼의 너를 보면서 나는 너에게 배웠다.
너에게 줄 선물로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남기리라.
마지막으로 쓰는 글입니다.
그동안 저를 스쳤던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인연이 닿기를 :)
와 첨와봤는데 글 진짜 좋네 - dc App
ㅠㅠ
수갤에서 왔는데 왜 막글임 - dc App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수갤에는 계속 올립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