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은 그냥 정서 자체가 구리니까 평가 받을 가치가 없는거임
한국은 뭔 모든 소설이나 시가 가족애 같은 보편적 가치로만 구성되어있는데 그게 어떤 의미가 있겠냐?
엄마를 부탁해, 7년의 밤 같은 베스트 셀러가 해외 작품들에 비해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당장 중국만 해도 도옙스키 같이 우익으로 돌아서서 도전하는 영화나 문학이 고평가 받는거고
일본은 특유의 서양 + 오리엔탈리즘으로 쿨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고평가 받는건데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처럼 내새울 특징이나 가치라도 있냐?
한국은 애초에 주체적인 역사라는게 없는 나라라서 그런지 생각도 다 거기서 거기임
솔직히 한국 작가들이 일본 작가들 그림자 말고 더 되냐??
한국이 노벨 문학상 못받는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한거지 ㅇㅇㅇ
좌익이라는 소설가 양반들은 맨날 민족주의로 도배된 쓰레기 책이나 찍어내고
젊은 소설가들은 등단 도전하다가 결국 다 거기서 거기인 양산형이 되어버림
한국 문학은 그냥 틀부터 글러먹었지 일본처럼 모든 장르에 메이저한 공모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일단 한국인이 책을 존나게 안읽는다는 점에서 희망이 없음 ㅇㅇㅇ
그래도 채식주의자는 볼만했다
노벨문학상 스캔들 터져서 2018년 수상자 없을 예정이라는 건 알고 있니?
그리고 노벨문학상이 무슨 월드컵도 아니고 그게 한 나라 문학의 성공척도냐. 그건 그냥 소설가 개인이 받는 상일 뿐인데. 그리고 네가 싫어하는 가족애 같은 보편적인 가치 때문에 앨리스 먼로랑 모옌이 상 받은 건 알고 있니?
아 걔들이 누군지도 모를 거 같다 넌
미투? 그건 갑자기 왜 나오냐 한국 문학이 평가 ㅈ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는데
모옌이 보편적 가치로 상받았다는 말은 처음 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단적이긴한데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긴 하네
지랄하네 ㅋㅋ 오히려 보편적인 가치 내세워도 겨우 먹힐까 말까한데. 이 좆만한 땅이라도 주체가 되는 역사가 왜 없겠냐. 걍 나라가 비주류 변방이니까 관심이 좆도 없는거지. 한국이 문학상 못 타오는 건 노벨상 본고장인 유럽의 역사에서 소외되기 때문임. 그런점에서 한강 수상은 맨부커가 노밸상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개인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 dc App
초점을 맞춰서 가능함. 노벨 문학상 자체가 왕실 입김도 중요하고 역대 수상자 영향력도 강해서 한국같은 노관심 국가는 수상하기 불리한 건 맞음 - dc App
그건 맞는데 일본이 세번씩이나 해먹은거 보면 한국이 앵간이 능력없긴 함
힌국 문학이 가족애 같은 보편적 밖에 없다고? - dc App
최인훈은 읽어봤니? - dc App
이상은 읽어봤어? - dc App
첫줄만 보고 추천누름
응 한강 노벨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