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손을 모으고 별들을 생각한다빗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참 더운 여름이었지?아그작거리는 모래사장을 걷다보면 어느순간 손금이 반짝거릴 때가 있다아가미 속으로 무작정들어간 무수한 걸음들을 묻는다너는 새파란 동그라미바다가 없는 도시의 수족관을 생각한다자주 간다던 곳촌스러운 옛날 드라마처럼소라껍질 따위라도 챙겨 보냈다면그러니까 가끔은 전화도 좀 하고,이곳은 파도가 그치질 않으니까 언제나,바다가 혀를 굴리는 방식이란
잘읽었습니다. 건필! - dc App
막 표시는 안내지만, 늘 읽고있어요. - dc App
좋아좋아 - dc App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글 보다 와봤어요 문장 문장 각각에선 감성이 빛나는데 시 전체가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지지 않아요. 독자가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운 글은 겉멋일 뿐이니까요 글을 토하는 과정 이후에 퇴고를 더 많이 하실 것을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