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화재가 된 사건, 박진성 시인 성폭행 사건을 아시나요?
성폭행 의혹이 불거져, 수사를 받고 무혐의를 입증했지만
여전히 문학과 지성사 박진성 시인의 세번째 시집은
발행 금지 처분. 그에게 아직도 따라 붙는 '성폭력 가해자'
무죄임을 입증 받았는대도, 그는 여전히 올무에 잡혀있습니다.
현재 단식 투쟁 중인 박진성 시인, 시인님의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그의 시가 다시 세상 밖으로 정정당당히 뛰쳐 나올 수 있기를 바라면서!
해학과 풍자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어찌 이런 일에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나는 문학과 지성사에서 나온 시집들을 사랑하지만,
이런 불합리한 처우에 대해선 절~대 이해할 수 없어..
성폭행 가해에 무고임을 입증해야 했던 순간에도
성폭행 가해자로 낙인이 찍힌 박진성 시인을
인간 박진성에서 시인 박진성으로
시인 박진성에서 성폭행 가해자로
성폭행 가해자에서 이제 다시 박진성 그는 시인 박진성으로 돌아와야 된다고 생각해.
여전히 이런 저런 일에 바쁜 우리 사회야.
한 사람의 목소리는 작아 들리지 않을 지도 몰라..
나도 어디가서 영향력 있는 사람 아닌 노가다 백수충이라
이렇게 작은 불씨라도 지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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