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폭을 넓힐겸
월간단편소설잡지를 만들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총알이 딸릴터이니
한 300부 찍어서
알라딘같은데서 품절시키고 전자책 판매를 하는거지.

글쓰고 싶어하는 인간들 많으니까
트위터의 잉여력을 봐라
걔네들이 걔네들이다

등단비등단을 가리지않고
항시 원고를 받아 좋은거 실어주고
감상평도 독자들이 쓰게하고
스스로 내수 시장을 만드는거지

비교하면 케이블티비같은건데
그러다보면 지상파도 이기고 하는거지

추천해라 념글가자

월간지도 좀 아트하게 만들어라
애들이 콜렉션하도록.
현대미술 사진같은것도 쉬엄쉬엄 보여주고
소설에 중간중간 삽화도 끼워주고
단편은 엄선해서 질좋은것만 실어라
3편만 실을수도 있고 12편도 실을수 있다
그렇다고 잡다하게 구성하지말고
간결한 단편소설잡지

가격은 받을만큼 받고. 소량생산

못 산 애들은 전자책으로 파격적으로 싸게 구매

한 해에 영향력있는 등단이 10명 안쪽이니
소설에 뜻있던 사람들이 다들 등을 돌리고 앙심을 품지
밥그릇 싸움좀 고만해라

장정일이 무크지로 데뷔한거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