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뭐였디? 하다보면 ㄹㅇ 써본거 읽어보면 병신같다. 나도 다써보니까 왜 안 됐는지 삼일지나니까 알겠더라.
플롯을 구성하는 데 아무리 인물구도 파악 잘해놓고 써도 초보는 200매부터 손 멈춘다. 이건 나만그런게 아님. 초보들 공통점.
차라리 중편을 노리든지.
대학생들만 뽑거나 이런 상아닌이상. 장편상은 경쟁자들 이미 등단 10년차들이라 필력차이 못 이김.
500매 700매 800매 1000매를 초심자 능력 밖임. 만약 될놈이라면 ㄹㅇ 이갤 애초에 기웃거리지 않음.
우리같은 조밥한테는 신춘문예 단편 하나 제대로 쓰고 노리는게 답.
그래도,
젊을 때 상금 ㅈㄴ쌔끈한 거로 데뷔하면 ㄹㅇ 포스 간지긴 할듯. 낭만적인 생각이지.
근데 현실은 메이저 등단작가들도 장편이 아닌 등단작이랑 계간지 투고한 거 모아서 단편집 출간 하는 게 첫 번째 하는 일.
글 첨쓰는데 장편노리는 건 솔직히 주제파악못하는 거 맞다. 나도 주제파악 못했다.
애초에 장편은 출판사가 선인세로 상금주는거라 걍 투고자 다 쓰렉이면 안 뽑음. 신춘문예 등단 난이도 30~ 50배는 해야 장편상일듯.
애초에 문학작품으로 팔릴글을 쓴다는 건 데뷔랑은 수준이다른 건 맞으니까.
나도 조밥인데 내 과거를 보는 것 같아서 ㄹㅇ.
그래도 건투를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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