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데
가만히
작은 몸짓으로 지나간 사람에게서
살가운 바람이 불어
부드러운 섬유유연제 향과 반동으로
휘몰아칠때가
나는 그렇게 설레더라고
그 향에 온 감각이 홀려서
이름도
심지어
얼굴도 모르면서
왠지 모를 따뜻한 사람이겠구나
하게 돼
가만히
작은 몸짓으로 지나간 사람에게서
살가운 바람이 불어
부드러운 섬유유연제 향과 반동으로
휘몰아칠때가
나는 그렇게 설레더라고
그 향에 온 감각이 홀려서
이름도
심지어
얼굴도 모르면서
왠지 모를 따뜻한 사람이겠구나
하게 돼
좋은 관찰이다
좋네
늘 느끼던 건데 시로 표현하니 좋네..
머리속에그려지고 공감됨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