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기 전에 생각하는 건 바보 같은 행위다. 생각과 싸우면 백전백패다. 아무리 하고 싶었던 일이라도 부정적인 생각을 좇다 보면 의욕을 상실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절대 생각과 싸우려 들어선 안 된다. 이것은 불리한 싸움이다. 도망치는 것이 당연하다. 너조차 널 제대로 모르는데 그 모든 걸 꿰뚫고 있는 생각과 싸워서 뭣 하겠는가. 잠깐 이겼다 싶어도 결국 지게 되는 것이 생각과의 맞짱이다.
우리는 생각을 흘러가게 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기차와도 같다. 생각이라는 기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신경 쓰지 않으면 문제없다. 그 기차에 탑승하는 순간 너는 미지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된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미지의 세계는 아니다. 네가 잘 알고 있지만, 똑바로 마주 보기 힘든 세계로 향하는 것뿐이다. 기차는 종착역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다. 종착역에 도착할 때쯤이면 넌 아마 만신창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고 나면 의욕이고 뭐고 안중에도 없다. 그저 쉬고 싶어질 뿐.
자, 익숙하지 않은가? 네가 여태껏 걸어온 길이다. 생각 기차를 수백 번 타고 수백 번 종착역에서 골골대던 너의 모습이다. 그러니 이젠 바뀌어야 한다. 바뀔 때가 되었다. 생각을 신경 쓰지 마라. 혹 기차에 탔어도 가속이 붙기 전에 어서 뛰어내려라. 잡생각이 머릿속을 장악하게 두지 마라. 그것을 구석으로 밀어두고 하고 싶은 일을 생각 없이 해라.
다시 한번 전언한다. 무언갈 하기 전에 생각하려고 하지 마라. 너의 전적을 떠올려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넌 이미 백번을 졌다.
생각이라는 녀석이 격언을 갱신하게 두겠나?
우리는 생각을 흘러가게 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기차와도 같다. 생각이라는 기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신경 쓰지 않으면 문제없다. 그 기차에 탑승하는 순간 너는 미지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된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미지의 세계는 아니다. 네가 잘 알고 있지만, 똑바로 마주 보기 힘든 세계로 향하는 것뿐이다. 기차는 종착역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다. 종착역에 도착할 때쯤이면 넌 아마 만신창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고 나면 의욕이고 뭐고 안중에도 없다. 그저 쉬고 싶어질 뿐.
자, 익숙하지 않은가? 네가 여태껏 걸어온 길이다. 생각 기차를 수백 번 타고 수백 번 종착역에서 골골대던 너의 모습이다. 그러니 이젠 바뀌어야 한다. 바뀔 때가 되었다. 생각을 신경 쓰지 마라. 혹 기차에 탔어도 가속이 붙기 전에 어서 뛰어내려라. 잡생각이 머릿속을 장악하게 두지 마라. 그것을 구석으로 밀어두고 하고 싶은 일을 생각 없이 해라.
다시 한번 전언한다. 무언갈 하기 전에 생각하려고 하지 마라. 너의 전적을 떠올려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넌 이미 백번을 졌다.
생각이라는 녀석이 격언을 갱신하게 두겠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