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존잘러는 착하든 나쁘든 관계없다 무조건 인기짱이지.
내가 의문스러운 점은
존잘러가 아닌 고만고만하게 생긴 사람들의 영역인데
A는 착한 유형.
순둥순둥하고 성격 모난데 없고..
성실하고 반듯하고.. 가정적인 성향
흔히 말하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유형.
여자를 만나면 여자를 위해주고 보듬어주는 타입
B는 나쁜 유형
여자친구는 자기가 주로 즐기는 취미만도 못하고 (게임이나 도박)
무책임하고 게으름. 변변찮은 직장도 없고
심지어 간간히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음.
흔히 말하는 어르신들이 저 양아치 시발놈한테는 내딸 못준다 하는 유형.
여자를 보듬어주기는 커녕 등이나 안쳐먹으면 다행인 타입
근데 내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을 통해 경험해본건데
B같은 유형이 오히려 여자를 더 잘만난다.
그렇다고 B를 만나는 여자들이 하나같이 나사풀린 타입도 아님.
누가봐도 참하다 괜찮다 싶은 사람도 종종 B에게 빠져삼.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A는 장점 덩어리이고
B는 장점을 찾아보기 힘든 단점 덩어리인데
그걸 다 뒤짚고 왜 B를 택하게 하는 매력은 뭘까
매번 나쁜 남자 만나서 힘들다고 징징 거리는 여자들이 별로 안 안타까운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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