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을 하고, 두어 개 문학상을 받고,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쳐도 어차피 구질구질하고 비루하고 구차한 삶. 얘들아, 문학은 기본적인 생활여건을 갖춘 다음에, 그러니까 먹고 살 여건을 갖춘 다음에 하는 거다. 문학과 평생 담 쌓고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훨씬 더 여유롭게 살아간다. 평생 돈에 쪼달리며 살아가는 주변의 시인, 소설가들 좀 돌아보렴.
댓글 3
삶에 목적을 어디에 두든 자기 마음 아니겠어? 돈 문제에 데해서는 어느 정도 이 글에 동의해.
삶에 목적을 어디에 두든 자기 마음 아니겠어? 돈 문제에 데해서는 어느 정도 이 글에 동의해.
대중소설도 써야징ㅎ
캐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