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도록 아무 경력이 없는 것을


순문학해서, 글쟁이라서 라는 핑계로 숨는건 에바참치다




나는 순문학 하는 글쟁이니까


라고 하면 그럴싸해보이고


니가 일시적으로 덜 초라해보일수는 있겠지만




동시에 너를 똑바로 들여다보질 못하는게 아닐까 싶다


너 스스로에게도 솔직해지지 못하면서


쓰는 글이라는게 누구에게 읽힐수잇을가


글쎄 나도 이런말할 깜냥은 못되지만


나또한 너처럼 비겁하게 숨고지낸 시절이 떠올라서


니가 싫어하는 훈계질을 햇으니 ㅋㅋ 너무 띠꺼워 마쇼ㅋ




그리고




조또 그깟 카페 알바라도 해야 할 처지라고 한다면


너무 그렇게 예민하게 굴지마라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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