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학갤러리 틀니딱딱

까막눈 동태눈깔 참치 다랑어가 눈을
희번뜩 뜨면서 무념무상 해탈한 도인의 지팡이로
야망이 걸출한 사내의 허벅지를 때리노

사내의 잘못이라 함은
조랑말에게 발굽을 달고 시퍼런 피를 뿌려
적토마라 속이고 후엔 호랑이 줄무늬를 새겨
얼룩말이라 한것에 있다 카더라

다음날 분리수거차가 드르륵 소리를 내며
마을에 입성하면 안전모를 차고 나가서
곡괭이를 짊어지는게 그들의 업보라 한다

술을 장독대로 퍼마시고 몸에 알코올만
들어가면 보름달 밑의 이태백보다
위대한 명필이 된다고 하더라

그 상태로 비틀비틀 집으로 돌아와서
키보드로 방천화극을 하며 여포의 눈빛을
보내는게 그들의 쾌락이라 한다

보도방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대게
위대한 풍운아라고 한다 그런 영웅들의
미담은 디시인사이드 문학갤러리에서 볼수있다

내가 병렬구조를 쓰든말든
문과가 아니고 이과라서 필라멘트에
불붙이는 방법인줄 알았다
아무리 내가 5등급이더라도 상대적으로

니들보단 급수가 높지 않겠냐
우리집 천장에다가 느그들 부랄을
걸어버리기전에 말은 똑바로 해야지

핵심만 말한다 내가 짱이고 내가 최고고 내가 사장이다
내가 신이요 진리요 소용돌이요 회전목마다

이상 꿈나라로 떠나보겠다 평가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