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 고추를 주물러봐도 반응이 없다
비아그라를 두통이나 먹었는데도 똘똘이는
중력을 이기지 못했다. 그의 나이 올해로 50
할짓거리가 없어 2평짜리 방에서 글을 끄적이고 있다.
제목은 옆집 유부녀 , 그의 왜곡된 성욕은 범죄로
이어지고 있었다. 그는 3시간정도 야설을 써야 발기를
하는 아주 특이한 패티쉬를 가지고 있었다.
간신히 고개를 든 똘똘이를 잡고 리얼돌을 꺼낸다
무엇을 위한 몸동작인지 그도 알지 못했다. 50살의
나이로 여관바리에서 이성을 깨우치고 밤에는 문학갤러리에서 사랑시를 쓰는 패턴은 볼품없고 단조로웠다.
고장난 수도꼭지에서 하얀 슬픔이 떨어지면 그는 백야에
휩싸인 도인처럼 좆털을 수염 터래기마냥 매만졌다.
그는 창문을 열고 어머니에게 넋두리를 했다.
유성폭풍이 떨어지길 빌었다 발기가 되길 빌었다 더는 사랑을 꾸며낼 양심이 없었다. 그의 심장은 장기매매를 당한듯
꺼져버린 인간성의 스위치를 억지로 누르고 있을 뿐이었다.
그때였다, 밤 하늘의 별이 수 억개의 올챙이로 변했다.
올챙이들은 죽지 않았다. 그저 목표를 잃어버린채
목적지없는 꿈틀거림을 반복할 뿐이었다.
지구는 거대한 우주속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 불가사의한 확률로 태어난 생명이었다. 그 안에 살고있는 그는 사실상
또 다른 별들속의 탄생이였다.
허나 그의 운명속에는 갈곳없는 별들만 있었다
안개가 걷히고 백야가 끝나자
그는 허겁지겁 보도방 전화번호를 눌렀다
운명...... 답 없는 운명을 찾기위해
올챙이가 꿈틀대고 있다
ㅋㅋ 재밋네. 하지만 뭔가 허전해. 담에 잘 적어라. 그리고 나의 심오한 작품세계를 이해 못해서 유감이군. 특히 나의 - 수상한 공대생-은 아름답고 위대한 소설이야.나의 모든 혼을 담을 쓴거지. 읽고 나면 뭔가 내공이 다름을 느낄거다.. 꼭 읽어 보렴. 밑에 글에 있음 난 이만 문겔을 떠나야겠다. 여기서 시간을 지체 할수가 없어. 그동안 즐거웠어.
내가 너한테 혹시나 기분 나쁘게 말한거 있음 너무 맘에 담아 두지 마라. 기즌나쁘라고 한 의도는 없었지만 진심으로 말한거다. 암튼 난 이제 떠나야 된다. 택배가. 왔기 때문이다.
니애미
ㅋ
음부찢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