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 평이란
자신이 왜 그 작품을 뽑았는지
독자를 설득하는글인데
요번 현대신인추천에
당선작 평을 편혜영이 대표로 썼다는건
자신의 입김이 가장 쎘다는거고
보통 자신의 제자가 당선됐을땐
평을 쓰지않고 뒤로 물러서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평을 써 줄 동기 부여도 약했다는거
보통 심사에 관여한다는게
레어하게 누굴 지목하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어떤 스타일.어떤 형식.어떤 문체를 강조하고
거기에 부합하는 사람을 고르다보면
내정된? 사람이 떠오르기 마련임
사기업 채용 비리에서도 같은 패턴
대학 교수 입장에서도
제자들을 데뷔시키지못하면
대학내 자신의 입지가 곤란해지기때문에 그런 편법을 씀
애초에
첨삭을 한 단편 하나의 역량을 어디까지 믿을것이며
한두편으로 실력을 어떻게 가림?
권위있는 주간지를 만들어서
잘 쓴 단편을 계속 실어주고 계속 써내는 사람은 책을 묶어줘라
국가 예산은 이럴때 쓰는거지?
그래야하는 이유?
당선 작가들의 후속작 99퍼센트가 범작이다
예를 들어
고르고 골라 신랑감을 찾아도
막상 살아보면
가치관.사고방식.인성이 큰 틀에서 한남 스타일을 못벗어나듯.
당선작에 입김이 생기는것도 그놈이 그놈이라서다.
그러니까
걍 많이 뽑고 지원도 해 줘
양에서 질이 나온다
작가의 숫자가 독자의 숫자임
다시말해서
시장이 커진다는 의미
그렇게 책 낸 사람들중에서 시상하면 더 공정해지지
그러니까
항상 공정성 시비가 일어나는 등단의 권위를 없애라고.
한국문학이 쇠퇴할수밖에 없는이유이자 구조적인폐단인듯 순수실력이아닌 연배,라인타는게더 중요해짐 - dc App
국가 예산인만큼 원고료는 편당3백만원 불러봅니다. 그게 권위임. 후원금이라고 해두죠.
Female incel 티가 나는 거 빼면 잘 쓴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