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지>
나의 붓은
꿈을 그리던 붓 그러나
지금은 돈을 그리는 붓
이런 붓을 버리려 해도
흰 원고지 정사각형 이백 개가
나를 붙잡네.
어쩔 수 없이 다시
나는 붓잡네.
끝없는 노동과
시계의 톱니바퀴 같은 일상에
시계의 부품이 되어버린 지는 오래.
낮인지 밤인지 시간은 알 수 없네.
나의 붓은
꿈을 그리던 붓 그러나
지금은 돈을 그리는 붓
이런 붓을 버리려 해도
흰 원고지 정사각형 이백 개가
나를 붙잡네.
어쩔 수 없이 다시
나는 붓잡네.
끝없는 노동과
시계의 톱니바퀴 같은 일상에
시계의 부품이 되어버린 지는 오래.
낮인지 밤인지 시간은 알 수 없네.
좀 찐따같네요 ㅋㅋ;
구려요
초등학생..?
중2병인가
아침에! 떠 있는 해! 너가 든 붓으로 때려! 이게 더 좋은 듯 ㅎㅎ
정말 시를 처음 쓰는 사람이 쓴 시의 전형 - dc App
시계랑 시간 연결하는 부분은 괜찮은듯. 계속 써봐!
언제적 원고지
200자 원고지, 그 중 세들어 살고 싶은 한 칸을 골라 세간살이들 들여놓으면 하, 나에게도 마침내 마음 놓고 죽을 수 있는 쉼터가 생겼구나
원고지 꿈을 그리던 나의 붓 하지만 지금, 돈을 위해 그리고 이런 붓 차마 버리려 해도 흰 원고지 정사각형 이백 개가 나를 붙잡네.
붙잡네 붓잡네에서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