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여름날이면 아무리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올때가 있다.

그럴땐 시원한 냉국이 최고라고 본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보댕이에 얼음 5개 정도를 쑤셔넣어주면

냉과 얼음이 뒤섞여 시원한 냉국이 완성된다.

입구에 입을대고 쭈욱 빨았을때 상큼하고 시원함은

여름 최고의 보양식이다.

주의해야할점은 연식이 오래된 보댕이는

누렇게 찌들은 냉이 비리므로 잘골라내야하고

털이 많으면 이빨에 낄 수있으니

단정히 밀려있는 보댕이가 안성맞춤이라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