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바위>>


내가 과연 자유로웠던 적이 있었던가.


가벼워진 기분에 몸을 맡기며

나는 무엇보다도 자유로워진다.


지나간 세월과 주변의 풍경이

빠르게 내 눈에서 달린다.


날개로 하늘을 자유로이 노니는 새들은

날개가 없는 자유로움의 대가를 알까.


멀리서 부엉이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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