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 요즘 천시를 받는다고?
순수예술 분야가 무슨 천시를 받어...
예전에 비해 독자층이 줄어서 돈이 안될 뿐이지.
여전히 사회적으로 선망의 대상이다.
그리고 애초에 문학이 무슨 대중적으로 인기 있고
그런적 거의 드물다.
김승옥이 활동할 당시에도 글만 써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영자의 전성시대 같은 대중 영화 시나리오 써서 돈 벌고
다 그랬다.
원래 순수 예술 분야는 소수의 평단과 고급 소비자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판이다. 그런데 어쩌다 대중들한테도 어필하는 괴짜 같은 작품들이 간간히 나와서 인기를 끌곤 하는 것이지 애초에 대중과는 괴리가 있다.
러시아 대문호 어쩌고 하는 19세기에도 대다수의 대중들은 문맹과 기아와 전쟁에 시달렸을테지. 여유 있게 서너권 짜리 장편 읽어가면서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음미할 수 있는 사람을 과연 일반 대중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한국 전쟁을 겪고 분단의 아픔까지 토핑으로 얹어져서 하루 하루 생존의 문제와 싸워야 했던 당시의 대중들이 김수영의 시를 읽으면서 거기서 위로와 감동을 받았을까?
풍요가 흘러 넘치다 못해 쓰나미가 된 지금도 예술 영화를 표방하는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 영화를 대중들이 열광하면서 찾아 보지 않는 것 처럼...
애초에 그런 적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인생을 태워가며
순수예술로의 문학에 정진하는 수많은 작가들이 있다.
그리고 유튜브 등이 주는 말초적인 재미보다는
문학을 통해
삶에 대한 진실한 은유와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으려는
진지한 독자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의 공동체는
의외로 단단하다.
경박단소 키치의 시대. 모든 것이 휩쓸려 나갈 것 같지만
인간이 결국 맞이하고야 마는
무엇보다 고통과 좌절과 죽음으로 대변되는...
그런 것들이 주위를 맴도는 한
우리는 문학을 통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질 것이다.
순수예술 분야가 무슨 천시를 받어...
예전에 비해 독자층이 줄어서 돈이 안될 뿐이지.
여전히 사회적으로 선망의 대상이다.
그리고 애초에 문학이 무슨 대중적으로 인기 있고
그런적 거의 드물다.
김승옥이 활동할 당시에도 글만 써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영자의 전성시대 같은 대중 영화 시나리오 써서 돈 벌고
다 그랬다.
원래 순수 예술 분야는 소수의 평단과 고급 소비자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판이다. 그런데 어쩌다 대중들한테도 어필하는 괴짜 같은 작품들이 간간히 나와서 인기를 끌곤 하는 것이지 애초에 대중과는 괴리가 있다.
러시아 대문호 어쩌고 하는 19세기에도 대다수의 대중들은 문맹과 기아와 전쟁에 시달렸을테지. 여유 있게 서너권 짜리 장편 읽어가면서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음미할 수 있는 사람을 과연 일반 대중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한국 전쟁을 겪고 분단의 아픔까지 토핑으로 얹어져서 하루 하루 생존의 문제와 싸워야 했던 당시의 대중들이 김수영의 시를 읽으면서 거기서 위로와 감동을 받았을까?
풍요가 흘러 넘치다 못해 쓰나미가 된 지금도 예술 영화를 표방하는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 영화를 대중들이 열광하면서 찾아 보지 않는 것 처럼...
애초에 그런 적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인생을 태워가며
순수예술로의 문학에 정진하는 수많은 작가들이 있다.
그리고 유튜브 등이 주는 말초적인 재미보다는
문학을 통해
삶에 대한 진실한 은유와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으려는
진지한 독자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의 공동체는
의외로 단단하다.
경박단소 키치의 시대. 모든 것이 휩쓸려 나갈 것 같지만
인간이 결국 맞이하고야 마는
무엇보다 고통과 좌절과 죽음으로 대변되는...
그런 것들이 주위를 맴도는 한
우리는 문학을 통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질 것이다.
굿 - dc App
멋있네요 - dc App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