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시즌이면 우울해진다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문 두들기는 마음이 빈집 지키는 개 같다
누구누구 선생님 감사합니다 누구누구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없는 애들은 서러워 살겠냐
날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는 사람은 인력소 아저씨들밖에 없고 누구한테 선생님이라고 말해본 적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없다
시가 아니라 알바 이력서라도 써야겠다
겨울이니까 발목이나 조심해야지 다들 건필해라 난 먼저 간다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문 두들기는 마음이 빈집 지키는 개 같다
누구누구 선생님 감사합니다 누구누구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없는 애들은 서러워 살겠냐
날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는 사람은 인력소 아저씨들밖에 없고 누구한테 선생님이라고 말해본 적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없다
시가 아니라 알바 이력서라도 써야겠다
겨울이니까 발목이나 조심해야지 다들 건필해라 난 먼저 간다
어느 문창 교수는 창작 활동을 하는 것 보다 생활 전선에서 뛰는 사람이 훨씬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라고 했다 한다. 난 일을 잘 못 해서 이리 사는 것이지, 소설이란 꿈을 쫓다가 이리 사는 건 아니다. 만약 글쓴이가 기술을 배워서 그 기술이 적성에 맞다면 이는 의미 있는 일이라 본다. 만약 기술을 배우는 것에서 자괴감을 느낀다면 유튜브에서 '조던 피터슨'으로 검색해서 보면 도움이 될 거야.
나도 그래 ㅋㅋ 힘내자.
ㅎㅎ - dc App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