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바다
파란, 그것의 흘러감을 보다 보면
아문 생각은 듣지 않기에
뭍에서 받아 보는 바닥은 평화롭게 퍼덕질 뿐이지만
사실 그 속은 마치 우린내 살 처럼 처연하겠지
가만히 파도 소리를 듣다 보면
바다가 막을 걷는 듯한 촉각이 닿곤 한다
차알싹
그곳은 울음소리 같다
숟가락을 뻗어 간신히 끝자락을 붙잡는 시간
결국 애먼 거품이 되어 살아진다
순 바닥에 남을 묻기가 투명하고 차디차다
마침 이를 모를 이의 논문처럼 여겨져
그 진리를 한참 떠맡지 못 했다
앓은 다음 받아야
나의 옳음 어부도 들지 못 하는구나
나의 논문조차 거품이 되어 낱낱히 훑어지는구나
바닥은 오늘도 파락호 편이기에
그저 앓는단다
너는 더 이상의 바닥을 찾지 못 한다
파란, 그것의 흘러감을 보다 보면
아문 생각은 듣지 않기에
뭍에서 받아 보는 바닥은 평화롭게 퍼덕질 뿐이지만
사실 그 속은 마치 우린내 살 처럼 처연하겠지
가만히 파도 소리를 듣다 보면
바다가 막을 걷는 듯한 촉각이 닿곤 한다
차알싹
그곳은 울음소리 같다
숟가락을 뻗어 간신히 끝자락을 붙잡는 시간
결국 애먼 거품이 되어 살아진다
순 바닥에 남을 묻기가 투명하고 차디차다
마침 이를 모를 이의 논문처럼 여겨져
그 진리를 한참 떠맡지 못 했다
앓은 다음 받아야
나의 옳음 어부도 들지 못 하는구나
나의 논문조차 거품이 되어 낱낱히 훑어지는구나
바닥은 오늘도 파락호 편이기에
그저 앓는단다
너는 더 이상의 바닥을 찾지 못 한다
머임?ㅋㅋㅋㅋㅋㅋ
ㅎ
니글볼때면 내가 쓴글 강화버전 같다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