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년에 1권도 안 읽는 사람이니까 감안하고 봐줘)


아직 반밖에 안 읽긴 했는데, 분명 내용들이 힘들었던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비극적으로 끝나거나 안좋은 일들이긴 한데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듯

나만 이런 아픔이나 고민을 하는 게 아니구나 이런 심리도 있는 것 같고 힘들었던 일이나 안 좋았던 일들이긴 한데 자세히 읽어 보면 뭔가 세세하게 희망이나 위로를 주는 단어나 문장들이 있더라. 이런 위로는 영화 같은 영상이 주는 느낌이랑 확실히 다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