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지방지 당선된 적 있거든
일기 찾아보니까 12월 20일날 전화 왔었더라.
매년 비슷하지 않을까?
야옹(211.46)2019-12-13 15:29:00
저도 몇년 전에 지방지 된 적 있는데.. 17일에 연락왔었어요..처음으로 들어왔다가 그냥 댓글 남겨봅니다. 신춘에 목 멘다는 글들 많은데, 읽다보면 쓰고 싶고 쓰다보면 인정받고 싶은 게 욕구인 것 같아요.. 그리고 뭐랄까, 그냥 어떤 목표같은게 되어버린 거지요..꿈같은거..이런게 쓰게 만드는 동력이 되지 않을까요..몇년사이 이런저런 일들도 많았고, 문학이라든지 그 세계에 염증도 많이 느끼고 해서 정말 지쳤는데, 다시 초심을 잡아보려고요. 저는 결혼도 했고, 아이도 낳았고, 많이 벌진 못하지만 회사도 다니고 있어요. 왠지 여기는 저보다 어린 분들이 더 많을 것 같긴 한데.. 길게 보세요. 문창과 졸업생으로, 이십대 전부를 거의 쓰기와 등단만을 생각한 사람으로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글고 담당자한테 인터넷에 누가 허위정보 퍼트린다고도 했다
흐미 진짜 글 삭제됐네요 동아... 사이코패스 느낌...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지방지 당선된 적 있거든 일기 찾아보니까 12월 20일날 전화 왔었더라. 매년 비슷하지 않을까?
저도 몇년 전에 지방지 된 적 있는데.. 17일에 연락왔었어요..처음으로 들어왔다가 그냥 댓글 남겨봅니다. 신춘에 목 멘다는 글들 많은데, 읽다보면 쓰고 싶고 쓰다보면 인정받고 싶은 게 욕구인 것 같아요.. 그리고 뭐랄까, 그냥 어떤 목표같은게 되어버린 거지요..꿈같은거..이런게 쓰게 만드는 동력이 되지 않을까요..몇년사이 이런저런 일들도 많았고, 문학이라든지 그 세계에 염증도 많이 느끼고 해서 정말 지쳤는데, 다시 초심을 잡아보려고요. 저는 결혼도 했고, 아이도 낳았고, 많이 벌진 못하지만 회사도 다니고 있어요. 왠지 여기는 저보다 어린 분들이 더 많을 것 같긴 한데.. 길게 보세요. 문창과 졸업생으로, 이십대 전부를 거의 쓰기와 등단만을 생각한 사람으로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따뜻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연말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