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에서  심사위원이 


존나 까면서 예시들던데 ;; ㅋㅋ 물론 그건 최종심에 오른 시는 아니고 

'최종심에 오른 사람들의 시 대부분 독자의 이해를 스스로 거부'한다면서

그 중 하나의 예로, 최종심에 올라간 사람들의 시 중에 하나를 든건데


아래가, 그 심사평의 일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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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두루뭉수리여서 쓴 사람 혼자만 읽고 서랍 속에 넣어두어야 할 시를 읽게 되는 고통은 무척 컸다.

"이전의 이후의 반물질과/ 무기체의 감각/ 물렁뼈에 속하는 밤/ 귀, 귀(鬼), 현실/ 가느다랗게 흐트러져가는 형상에 대한/ 신뢰는 얼마나 대단한가."(이현정 '벽에 걸어놓은 외투는 살아 있다'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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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에 이렇게 예시 들어서 조져버리더라 ㅋㅋㅋ 당선시킨것도 아니면서 ㅋㅋ



'이전의 이후의 반물질과...'


근데 이거 진짜 뭔 말인지 못 알아 듣겠으면서도 보면 볼수록 중독되는거같음;


그래서 말인데


이거 쓴 사람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