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게 쟁점을 불러일으킨다던가 하는 외적인 가치가 있다는 것엔 동의하는데


그 작품이 내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하기에는 동의 하기 어려움



거기 뭐 쓸만한 문장이라든지


쓸만한 사유 같은 게 있던가?


작품 안쪽으로만 살피면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발톱만큼도 못한 작품임 그건


게다가 판매대에 분명히 소설이라고 포지셔닝 했으면서


작가라는 사람이 얘기하는 뽄새는 사실 이건 르포였다처럼 얘기하네?


가치가 없음


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