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도 무슨 문지 신인상이니 창비니 문동이니 공모에 내는 놈들 있음


이번 신춘에도 당연 냈고 떨어졌을 거 같은데


이 새기들 웃긴게 꼴에 자존심인지 허세인지 좆밥 출판사 공모엔 안 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기준이 딱 있더라고 출판사는 문지/창비/문동 그 다음에 두 세군데 정도가 마지노선임


내가 충고했거든 조금 지명도 떨어지는 출판사 공모에서 일단 합격을 해서


걍 좋은 글 쓰기에 집중하는 편이 더 낫지 않냐고 ㅎㅎ


근데 아니래 시발;




그렇다고 남에게 보여줄만한 글 여러 편 써놓고 응모했다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옆에서 보니까 거의 시험 초치기 하듯이 당일 날 겨우 우체국 달려가서 내고 그러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좋은 글부터 쓰고,


공모 성격에 따라서 A안, B안, C안까지 유연하게 응모할 수 있을 정도로 다 써놓고서


그렇게 했는데도 등단이 안 되면 그때 비판을 해야지


안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