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놓은 웹소설 작품들은 이러함. 보니까 사극이 제일 잘 나갔다고 하는 것 같은데.
평들은 대체로 이러함. 물론 사이트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대조군을 제시하자면
위는 전지적 독자 시점의 평점과 유저 평론들
위는 소설 속 엑스트라 평점과 평론들.
이전 웹소설 쓴 것은 맞지만 그냥저냥한 평가였는 듯. 웹소설 자체는 등단할 필력과는 무관하게 독자들의 취향이 제일 중요해 보임. 그러니 그런 등단할 필력에도 주목 받지도 않았는데. 새삼스레 갑자기 웹소설의 대표로 추켜세우는 짓은 좀 추태다. 그러나 웹소설로 다져진 필력 만큼은 부정하기는 힘들겠다. 그 덕분에 이렇게 당선된 것도 있으니까. 세계일보던데 읽어 본 사람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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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티어 아니고 그냥 준수한 수준의 상업 성적
반대로 말하면 신춘문예 입선할 정도라고 해도 거기서 엄청나게 대단한 성적은 못 남긴다는거지
웹소로 대중력도 잡고 신춘으로 작품성도 인정 받고. 여타 등단자들 보다 대단하단 생각이 드넹... 잘해바유
저분 순문학 엄청 오랫동안 공부하다가 웹소설 쓰신 분. 웹소설 이전에 최종심까지도 간 적 있대. 웹소설은 걍 웹소설이고, 본래 문학적 기본기가 있다는 뜻이지. 순문학하다가 웹소설 쓰면서도 꾸준히 순문학 쓰는 사람들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