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학상이 한 때 문학판 최고의 문학상 정도로 받들여지던 시대가
있었지.
근데 조그만 들여다 보면
지들 출판사 판촉 이벤트 대회였을 뿐이여.
대상은 죄다 문학사상에 실린 작품으로 뽑고

타사 문예지에 실린 작품은 후보작으로 둘러리 세우는
그 노골적인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주구장창 일관되게
해온 냄새 나는 이벤트였다는 거지.
권위? 공정성? 니미 시블 ㅋㅋ

후보작된 작품을 3년 간 문학사상 외에 다른 출판사에서 펴내는 책에 싣지 못한다는 계약서 내밀었다는데

김금희 같은 톱 작가가 뭐하러 그런 노예 계약서에 사인하겠냐.

언젠가 터졌어야ㅜ할 일이 너무 늦게 터진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