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뭘 의미하냐?

한국 문학은 일본 문학의 하위 범주일 때

최전성기를 꽃피웠다는 것이지.

그조차도 동시대 일본 문학의 발끝에 미치지도 못 하지만...

백석이 자신이 존경하는 일본 시인 이름 따다가

'석'으로 개명한 거 알고 있냐?

이광수는 그저 일본 문학 착실하게 공부하던 모범생이었고

서정주도 일본 문학에 압도적인 영향을 받아서

90년대까지 일본 고대 신화를 소재로 시를 썼었다.

즉,

한국 문학은 일본 문학이 낳은 사생아에 불과했고

일본 문학의 가르침과 영도가 사라지자

말 그대로 불쏘시개로 초라하게 몰락했지.

반면, 일본 문학은 지금도 세계 문학의 한 기둥으로 우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