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지금 잘나간다는 작가들도

현재 생활이나 시대상황에 맞지않는 어색한 감정표현 단어를 골라서 씀

있어보이려고 단어장 뒤져서 지금은 아무도 안쓰는 이상한 수식어구나같은거 존나 쓰고

나날이 기술이 발전해가는 현대사회에서

날씨가 어쩌구 계절이 어쩌구 색깔이 어쩌구 이런 구닥다리 표현들에만 집착하니

아무도 시를 안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