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좋다고 아래 어떤 갤러가 추천해서 읽었는데
진자 요새 시들은 너무 어렵다
왜 이렇게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안 와닿을까
너무 교과서 시들에 익숙한 건지
요새 소설에선 이런 위화감까진 안 들었는데
쩝 시건 소설이건 안그래도 폰 때문에 멀리하는데
아예 사유할 수 없는 분야가 되가네
시가 좋다고 아래 어떤 갤러가 추천해서 읽었는데
진자 요새 시들은 너무 어렵다
왜 이렇게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안 와닿을까
너무 교과서 시들에 익숙한 건지
요새 소설에선 이런 위화감까진 안 들었는데
쩝 시건 소설이건 안그래도 폰 때문에 멀리하는데
아예 사유할 수 없는 분야가 되가네
밑에 그 글 쓴 갤러인데요. 최신 현대시의 스타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얻지 못한 데서 오는 문제라고 봐요.
근데 대중적인 인지도가 생긴다고 이런 시들과 소통이 될까요ㅜ?? 현대 회화보다도 향유가 안 이루어지고 있는데 해석은 더 어려운 거 같은데.. 아무튼 아까부터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댓글 하나 더 남겨주실 줄 알았으면 저런 새 글은 안 남겼을텐데 건승하세요.
시를 해석하기도 하지만 그냥 받아들이기도 해요. 현대시에도 시론과 평론이 존재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감상방법은 고등학교 문학시간에 배우는 것처럼 주제를 파악하고 시대적 배경이 어쨌고 식의 분석적인 방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습작을 하는 입장에서는 더더욱.
근데 주제도 파악 불가한 시라면 즉 시인이 무얼 말하고자 하는 바조차 전달이 잘 될 필요가 없는게 요즘 시라면.. 저는 시는 아예 멀리해야 할 거 같네요ㅜ 인공지능이 쓴 시랑 구별도 못할 듯..
문예지에 실린 시에 일일이 평론이 달리진 않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최신 시집과 뒤에 달려있는 평론을 같이 읽어보세요. 많이 도움 되실 거예요.
평론은 인공지능이 쓴 시도 희대의 명작으로 만들 수도 있는 거 같은데.. 아무튼 알겠습니다.
음.. 그 의미가 미화할 수 있다는 의미로 들리는데요. 무조건 좋다고 평가하는 게 아니라.. 정확하면서도 거기에 감성을 넣은 게 문학평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최근 시들을 보면 제가 시에 대해 공부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세상을 꿰뚫어보는 시들이 나온다고 생각해서요. 흠.. 완벽한 답변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사실을 까발리자면, 돌대가리들이 시를 쓰니까 담을 내용이 없고 그걸 감추려 어렵게 지도 모르는걸 써내려가는거야.
22222학력 좋고 머리 좋은 애들은 알아듣게 쓰던데
그래서 황인찬이 천재인 것
인찬이 어서오고
여기서 이러면 곤란합니다
나도 같은 느낌 시가 새련되지는 건 좋은데 너무 낯설게 하기를 강조하는거 같음 그래도 일단 알게는 써야지
그걸 못알아들으면 진짜 심각하게 고민 좀 해봐라. 지금까지 본인의 읽기 쓰기가 잘못된건 아닌지
글쓰는데 학벌이 뭔 상관 그렇게.따지면 학벌 좋은 사람은 공부 더 했는데 어렵게 써야지.ㅋㅋㅋㅋ 이젠 학벌로 글쓴다 아니다 판단하냐
님은 왠지 현대미술의 높은 가격대를 설명할 수 잇을거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