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나 음악 글 따위의 컨텐츠들은 그저
가볍게 즐기면 그뿐 도취되어 탐미할 정도의
대단한 무엇은 없다
감성이 예민해 좀 더 자극을 강하게
느끼거나해서 주관적인 스스로의 감흥이
마치 굉장한 압도감 같은 걸 착각하게 할 뿐
뇌내 분비물의 작용따위로 판가름 해버리는
'인간'의 한계이겠지
어차피 언어란 기호체계에서
신호전달의 효용성도 의구심만 깊어지는
자연어의 황망한 수준에서
무엇이 확정적으로 가치판단을 고정할까
잘 짜여진 알고리즘이 짜깁기한 글쪼가리로도
젖어버리는 대뇌피질
결국 정교한 특정 패턴만으로도
그 강렬한 감성을 얼마든지 희롱하고도 남는데
이 무미건조한 논리적 짜임새에 의한
무의미한 문자조합에도 반응해버리는
문학이라니 ㅎㅎ
가볍게 즐기면 그뿐 도취되어 탐미할 정도의
대단한 무엇은 없다
감성이 예민해 좀 더 자극을 강하게
느끼거나해서 주관적인 스스로의 감흥이
마치 굉장한 압도감 같은 걸 착각하게 할 뿐
뇌내 분비물의 작용따위로 판가름 해버리는
'인간'의 한계이겠지
어차피 언어란 기호체계에서
신호전달의 효용성도 의구심만 깊어지는
자연어의 황망한 수준에서
무엇이 확정적으로 가치판단을 고정할까
잘 짜여진 알고리즘이 짜깁기한 글쪼가리로도
젖어버리는 대뇌피질
결국 정교한 특정 패턴만으로도
그 강렬한 감성을 얼마든지 희롱하고도 남는데
이 무미건조한 논리적 짜임새에 의한
무의미한 문자조합에도 반응해버리는
문학이라니 ㅎㅎ
한발빼고 온거냐 새벽갬성이냐
예로 부터 지금까지 자본이 발생했던 그 첫 순간 그러니까 인류가 지성을 갖춘 지점부터 이미 가치란 건 기호에 따른 상업성과 결부되어 떼어놓을 수 없었고 이런 바탕에 생산성으로는 인공지능을 따라가지 못 하는 미래시대에서 과연 무슨 의미가 있었고 있을까
사실은 이미 첫 순간부터 문학이란 아무런 의미도 없었고 그저 자본으로 환산된 기호식품의 가치 그 가격만이 전부였었던 게지 당장에 웹소설 산업이 이 글밥시장의 대세이고 모든 컨텐츠의 압도적 상업성을 나타내는데 어쩌면 고전들도 그저 유명했던 운 좋은 짜깁기의 결과물들 중 단지 하나였던건 아닐까?
내 말은 철학서적이나 전문서적과 같은 정보의 효용성 기능성보다도 마치 감성예술이니 하는 지극히 주관에 따른 감각에 집중한 모든 컨텐츠들을 말하는거야
본질 따위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구 생각해 중요한건 내 대뇌피질이 젖는가 아닌가. 환상을 보고 무언가를 느꼈다면 환상이래도 의미가있다구 봐
모립아 너는 꽤나 이성적이구나 나도 내 대뇌피질만 적시면 충분한건 동감이야
대뇌겉질이니 알고리즘이니 별 말씀도 아닌데 어렵네. ㅎㅎ
눈나 나 대뇌피질이 축축해 - dc App
와....내가 멍청한 애들을 넷상에서 많이 봤지만 얜 그 정도를 뛰어넘는다ㅋㅋ 자기가 생각한 걸 맞다고 확신하는 애들이 너무 많다...실제로는 중2병 환자에 불과한데
뭐.. 이것도 이사람의 생각이니 존중 한다만.. 난 갠적으로 저렇게 전문 용어 써갈기면서 자신의 지식자랑을 겉으로 드러내는 사람들을 싫어함.. - dc App
아이고 우리 글쟁이 오셨네 자주오셈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