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용서하니
마음의 안개가 걷히고 기분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

화는 곪는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그래서 본인은 그게 곪은 상처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사람은 그게 어디서 기인한 분노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게 된다. 깨닫기만 한다면 쉽게 치유할 상처인데 평생동안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그 사람은 다혈질에 신경질쟁이가 되어 결국 모두의 기피대상 1호가 되어버린다. 평생 외톨이로 낙인 찍혀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용서하자. 그렇게 되기 전에 용서하자.





뻘글 싸질 러서 미안해. 오늘 혼자 생각해보다 생각나서 한 번 써봤어.
조금 오글거릴진 모르겠는데, 오늘 정말 마음이 편해지고 가벼워져서 너희도 이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로써 남겼어.
내가 책을 많이 안읽어서인지 문장이 고급스럽고 미려하지 못하고 초딩중딩이 휘갈긴 글마냥 앳되네ㅋㅋ 스스로도 한심하다 생각해.

아무튼 읽은 사람이 있다면 읽어줘서 고맙고, 누군가에게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야.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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