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생때부터 공상하는 걸 좋아했다
문학을 읽었다
한국 일본 서구
가릴 것 없이 읽었다
김훈과 이문열
다자이
에코와 보르헤스
어떤 문학을 읽었느냐에 대해 답하기 위한 제일 선호하는 5명이다
그런 내가 지금은 웹소설을 쓰고 있다.
그런데 나는 웹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분석도 하지 않았다 엿같았기 때문에
막연히 돈에 쫓겨 시작해야지를 반복하다가 어느 히트작을 봤다
그리고 가슴이 요동쳤다
그래서 쓰기 시작했다
가슴을 뛰게 하는 문학은. 언제 어디서라도 만날 수 있다.
그 문학을 감히 걸작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나는 읽으면서 재미를 느꼈다
보르헤스를 읽으며 느꼈던 것 만큼의 재미를 느꼈다
누군가는 보르헤스에서 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문학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말동안 이만원결제했다ㅋ 행복했음
웹소설 어느작품인지 알려줘. 요즘 읽는 것 자체가 권태라 재미좀 느끼구싶다
아포칼립스 축구 야구 환생재벌 전문가물 대체역사 그때그때 닥치는대로 보는데 어제본건 노예병 크로스랑 전장의 패스파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