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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는 정말 구제불능 병신이였다 

자기 후원자이자 동생이였던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는 

정상적으로 편지를 써서 동봉했지만 

편지에 조금 몸이 불편하구나.....안좋은 일이 있었다 이런 가벼운 구절이

실제로는 귀를 물어뜯거나 애비애미 앞에서 물건을 때려부수는등 

정신나간짓거리를 많이했다 

고집도 황소고집이여서 화풍을 바꾸면 그래도 천천히 이름을 알릴수 있는 

기회라도 있었는데 이새끼는 뒤질때까지 본인의 색만을 추구했다 

사실 죽은뒤에 그림이 알려진건 그의 불행한 인생이 스토리텔링이 된 이유도 있다 

이새끼를 보면 인생무상이란 단어가 역사적으로 제일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저렇게 정신나간 인간으로 살다가지 않았어도 방법은 많았다 


내 인생도 별반 다를꺼 없다 

귀만 안물어뜯었지 다를게 없다 

다른게 더 있다면 반고흐는 후다고 나는 모쏠아다 

그리고 반고흐는 위대한 화가 나는 그냥 키보드워리어 

생각해보니 내가 훨씬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