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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 사이였다가 애인이 된 그가 우리는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와서 낮 부끄러우니 잠자리를 가지지 말자고 하는 말에 알겠다고 했다. 생각해 보니 맞는 말 같아서 그러자고 했다.
그러다 오랜 친구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왔으니 볼 거 못 볼 거 다 본 사이 아니냐며 애인 신경 쓰지 말고 잠자리 정도는 가질 수 있는 사이 아니냐는 말을 듣고는 맞는 말 같아서.
그렇게 당신에게 나는 나로 살기로 했으니 당신은 그렇게 당신처럼 살라고 말하려고 했다가 결국에는 나만 당신처럼 살게 될 것 같아서 그냥 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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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애인이 안대줘서 친구랑 섹파라도 할려고 했는데 쫄려서 관뒀단 얘기죠?
오씨바 뭔가 존나 느낌있는 데
그림 말씀이신가요 시 말씀이신가요? - dc App
클림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