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젊은 작가상에 올라온 작품들이나
지망생들 작품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데 참 페미니즘 문학과 퀴어 문학이 많다
90년대에 하루키가 유행했던 것처럼 이것도 유행의 일부라고 볼 수 있겠지.
근데 그거 아냐? 90년대에 쏟아졌던 하루키의 아류작 중에서 정작 살아남은 건 하루키밖에 없어 ㅋ
왜? 안에 담겨 있는 논의가 다르다 이거야 ㅋ
기술이고 문체고 아무리 따라해도 원본의 그 참맛은 못 따라간다 이거지 ㅋㅋㅋ
퀴어 문학도 똑같다.
내용을 보면 뭐 저마다 사연이 다양해
근데 씨발 그 구조는 다 똑같다 이거지 ㅋㅋ
대충 나는 이 편협한 사회에서 차별 받는 여성, 혹은 성소수자고. 저항성을 거세 당한 채 주변 상황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주인공... 어디서 본 소설 구조지 않냐? 딱 보면 감이 오지? 그냥 한국의 페미 문학 퀴어 문학이라는 것들은 일본식 사소설에 나름 진보적이고 정치적인 소재를 섞은거다 ㅋ
그렇다고 그게 참신하냐? 아니란 말이지 ㅋㅋ 하나 같이 감정 과잉에 구조는 우려 먹다 못해 사골이 유골함으로 가야할 수준이야 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박상영의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은 여타 퀴어 문학들에 비해 상당히 잘 쓴 작품이다. 기존의 구조를 타파했기 때문)
작품 안에 들어 있는 논의들? 다 뻔하지. 이런 사회는 잘못 됐고 나는 불쌍하고 어쩌고 저쩌고.
논의가 평범하면 그 기술이나 구조, 혹은 다른 부분에서 장점이 돋보여야 하는데 니들 작품은 그게 아니다 이거야 ㅋㅋ 차라리 욕을 쳐먹을 지언정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82년생 김지영이 더 기억에 잘 남는다 ㅋㅋㅋㅋ
물론 니들이 정말 존나 억울한 일을 당해서 그걸 글로 싸지른 결과물이 이거일 수 있겠지만, 글을 읽는 독자 입장에선 영 아니올시다인 거지 ㅋㅋ 온통 감정 과잉에 여기에 더 정신병을 추가하자면 실제로 겪지도 않은 일을 겪은 걸로 포장해서 소위 말하는 '가짜' 글을 손으로 싸지르니까 글에서 하수구 끝자락에서 풍기는 역겨움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이거야 ㅋㅋ
나 이렇게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이에요. 나 이런 정치적 논의에 관심이 있어요. 이딴 식으로 스스로를 포장하는게 그냥 글에서 적나라하게 보이니까 존나 역겹다는 거지 ㅇㅇ 알베르 카뮈가 이방인에서 인간의 역겨움을 그렇게 말했는데 아직도 조선 문학은 거기까지 가지도 못하고 20세기 이전에 있다 시발 ㅋㅋㅋㅋ 이런 똥통이 된 것에 대한 책임은 그딴 똥통 쓰레기를 팔아먹겠답시고 뽑아주고 빨아주는 출판사와 문학판에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그런 글을 뽑아내는 니들 뇌도 문제가 있다.
세상에 차별 받고 사회에서 버려진 연놈들이 니들뿐인 것 같아? 개나소나 불행한 시대에 패션 우울증에 씹선비 빙의해서 글 쓰는 꼬라지 보면 신물이 올라온다 신물이 올라와
좆같은 글은 그만 싸고 그 시간에 현실을 봐라 니들이 진짜 현실을 배경으로 글을 쓰는지
당장 성소수자 페미 이딴 좆병신 같은 문제 말고 아싸와 인싸 같은 이런 사회적인 이분법 구조(쌍팔년도식 노동자의 슬픔 현대인의 소외 이딴 소리하면 뒤지게 쳐맞을 줄 알아라 현재 벌어지는, 소위 말하는 인셀들에 대한 논의는 좆도 진전이 안 된 상태다. 페미니즘 성소수자에 비해 니들이 발전시킬 여지가 존나 남아 있다는 뜻이다)나 반PC주의를 심도있게 분석하는 놈들은 한 명도 못 봤다
헤겔이 말했던 것처럼 정-반-합이 있어야 되는데 니들은 반이 없어요 반이 씨팔 ㅋㅋㅋ
반이 나와야 합이 나오고, 다시 합이 정이 되고 거기서 반이 나와서 판이 진전이 되는건데 반이 안 나오니까 문학판이 썩어가는 거다.
네 안에 있는 공자를 죽이고
네 안에 있는 부처를 죽이고
네 안에 있는 예수를 죽여라
그래야 좋은 글이 나온다
이만 줄인다.
ㅋ
잘 쓰네~ ㅎㅎ
인셀이 뭐냐
비자발적 독신주의자
Involuntary celibate
involuntary 미국식 [ɪnˈvɑːlənteri] 1. 형용사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하는 (↔voluntary) 2. 형용사 원치 않는, 본의 아닌 옥스퍼드 영한사전 celibate 미국∙영국 [ˈselɪbət] 1. 형용사 (특히 종교적인 이유로) 결혼을 하지 않는[순결을 지키는] 2. 형용사 성관계를 안 한 3. 명사 격식 독신주의자, 순결을 지킨[성관계를 한 적이 없는] 사람 옥스퍼드 영한사전
그리고, 이런 거. PC 미국∙영국 [ˌpiː ˈsiː] 1. 약어 피시,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 2. 약어 英 순경(Police Constable) (→WPC) 3. 약어 정치적으로 옳은(politically correct) 옥스퍼드 영한사전
PC 2 1. 형용사 정치적으로 옳은, 인권[환경]이 고려된, 차별적 편견이 없는 2. 명사 정치적으로 옳음[공정함] 동아출판 프라임 영한사전
트위터를 보면 영어 구사가 다양해지는구나... 대단하다
트위터 병신들은 영어면 영어로 한글이면 한글로 쓰지, 뭔 지도 모르던 영어 쓰면서 인텔인척 하네.
너어!! 많이 안읽은거같아아!!
내용 반박은 못하니 메신저 공격.
지적허영심에서 하루 빨리 빠져 나오심이 ㅋㅋ
지적허영심은 페미 퀴어 띄워주는 한국 문단이고요 ㅋㅋ
동의동의
소설에 대해 잘 아네. 테제가 있으면 안티 테제가 있어야지. 그리고 그 충돌로 여운을 만들어낼 줄 알아야지. 그래야 문학이 되는 거지.
좋은 말인데 여기 갤러리에 그런 사람 없어여
진짜 박상영 정도 빼곤 다 아류임. 게이 소설 솔직히 호감 안 가지만 전담 작가는 한명이면 충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