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제들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

문장이 자기확신에 갇혀서 지루해져

소위 노동문학 실천문학 한다는 새끼들도 마찬가지

소설은 스토리텔링이니 잘 모르겠는데

요새 핫하고 스타일리쉬한 문장 쓰는 여성 시인들 중에 퀴어 여성서사에 갇힌 시인 한 명이라도 있나

당장 강성은 문보영 배수연 이런 시인들 시집 뒤져봐도 여성서사 없던데

근데 꼭 삼류 시 실어주는 문예지에 겨우 호명된 애들이 여성서사 조지더라

자기 사유와 문장의 힘으로 저런 시인들 이겨낼 자신 없으니 전략 바꾸는 거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