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은 전략적으로 생각해라 ..
시대 흐름이라는게 있다, 그냥 BOOM. 등단 전에 그거에 맞서겠다고 방구석에서 자기것만 똘똘 뭉쳐가지고 등단 못함.
10년 허비하고 다시 고향 내려가서 농사짓거나 그냥 쩌리 출판사에서 눈 벌겋게 야근하는 친구들 내 주변에 많다.
일단 글을 쓰면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수정하고, 것도 안되면
게이필 충만
숏컷 + 언냐들 홧팅 느낌의 글
남녀노소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사해동포주의 섹스 얘기
이런 걸로 가라. 진심이다. 형이 등단하고 십 년쯤 지나서 책 한 권 달랑냈는데 하도 안팔려서 하소연 좀 했당.
어린 애들도 있고 나이많은 어린이들도 있는 곳이라 들었으니 알아서 새겨 들으리라 믿는다.
행님도 웹소설 써요 아니면 레즈 여성주의물 쓰던지요
실패한자의 조언따위
표현이 과했지만 어쨌든 등단도 좀 영리하게 ... 일찍 일찍 하시구.
방구석에서 쓰지만 레알 동의 ㅋㅋㅋㅋ 청탁 잘 들어오나요??
나 궁금한게 비문창과로 글쓰기 좀 늦게 생각했는데 마지노선 어케 잡아야 할 지 해서. 어느정도 나이대까지 등단 해야겠다고 잡고 거기 넘어가면 (현 돌아다니는 문예지 등급 기준) B급 어디든 노려서 들어갈 생각인데. 여러 모로 일반적 등단 마지노선이 나이 어느정도 같아?
형식 알려줌 : '앗 벌레가' 홧김에 소리가 나왔다. 일부러 낸 소리는 아니다. 증오스런 교육의 결과물이 아닐까 (중간 자기혐오) '그래서 뭐? 알아서 잡아.' 남편이 하는 소리다. 이성적인 말일까? 마음에서 불이 나온다 (중간 신세한탄) '언니!' 동료를 만났다. 연대를 하는 것이다. (중간 투쟁) '현실은 안 그래.'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이야기는 안 끝났다. 투쟁은 계속된다. (다른 책에서 반복)
성의있는글 개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