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은 전략적으로 생각해라 .. 


시대 흐름이라는게 있다, 그냥 BOOM. 등단 전에 그거에 맞서겠다고 방구석에서 자기것만 똘똘 뭉쳐가지고 등단 못함.

10년 허비하고 다시 고향 내려가서 농사짓거나 그냥 쩌리 출판사에서 눈 벌겋게 야근하는 친구들 내 주변에 많다.


일단 글을 쓰면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수정하고, 것도 안되면 


게이필 충만

숏컷 + 언냐들 홧팅 느낌의 글

남녀노소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사해동포주의 섹스 얘기


이런 걸로 가라.  진심이다. 형이 등단하고 십 년쯤 지나서 책 한 권 달랑냈는데 하도 안팔려서 하소연 좀 했당.


어린 애들도 있고 나이많은 어린이들도 있는 곳이라 들었으니 알아서 새겨 들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