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발신] (TOP 트레이드)
알바천국 이력서 보고 연락 드렸읍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카톡 ID : m*010
오늘 이런 문자가 왔다.
뭔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요즘 일 거리 알아보고 있던 건 맞다.
그래서, 여기저기 문자도 넣고,
또, 온라인 지원?
그런 것도 몇 군데,
넣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아마, 그런 곳들 중
한 곳에서 저런 게 온 것 아닌 가?
싶었다.
이 회사의 이름은 탑 트레이드라고 한다.
그리고, 알바몬, 알바천국 사이트
이력서 자신들이 열람한 뒤,
가능할 것 같은 이들에게 연락을 줬다고 한다.
그리고, 내용에 관해 묻자,
내게 가상화폐에 관해 알고 있냐고 질문한다.
본인은 가상화폐에 관해 알고 있다.
이것을 해 본적은 없으나,
이러한 개념의 무언가가 있다는 건 안다.
그런데, 왜, 하필 수 많은 것들 중
가상화폐에 관해 아냐고 물어본 것일까?
이곳의 일은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어 나간다고 한다.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거래소가 따로 있나보다.
그리고, 내게 자신들의 거래소에서
가상 화폐를 구매한 뒤, 판매하는 업무를 하면 된다고 한다.
또한, 내 자금은 1 도 안 들어가니,
그 부분은 걱정 안 해도 되는 부분이라고 안심 시킨다.
그렇다.
그게 무슨 일이건 간에...
내 금전이 들어가면 그건 다 사기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나는 '오~ 자금 세탁?' 하는 생각이 딱! 들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내긴 뭔가 좀 아쉽다.
그래서, 조금 더 상황을 지켜 보도록 했다.
진행 방식.
회사 자금으로 돌아가며,
저들이 시키는 대로 거래소 코인을
구매하고, 판매하면 된다.
캬~ 이 얼마나 쉬운 일인 가?
이런 걸 레알 꿀알바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같이 사기 칠 생각 있으면
성함, 나이, 연락처, 상담 가능 시간 남기면
상담 순서에 맞춰, 유선 상담을 해 준다고 한다.
또, 이곳은 출퇴근을 해도 되는 게 아니라,
재택 근무 형식으로 판이 돌아가기에...
투잡으로도 일이 가능하다고 한다.
와우! 애초에 요새 경기가 개판이라
원잡 구하기도 힘든 상황인데,
투잡 까지!?
일은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중
토요일, 일요일 제외,
주중에 진행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주말 까지 일 나가서 지내야 되는 건
확실히 좀 여러모로 불편하긴 할 것 같은;;
왜냐면, 주말은 놀라고 있는 날 아닌 가?
개인적으로 일은 하루 3 ~ 4 시간,
주 3 ~ 5 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일은 많이 해 봤자, 좋을 게 없다.
물론 일을 많이 하면 수당은 더 받을 수 있겠지.
그런데, 하루 9 시간 ~ 11 ~ 12 시간 씩 일 하며,
주 5 ~ 6 회 일 나가고 하면...
언제 쉬고, 놀고, 어딘가 다니고 하나?
우린 왜, 태어났는 가?
일 하려고 태어난 건 아니잖나??
그런데, 이 사회는 일 안 하면 안 된다.
물론 일이야 해야될 테지만...
적어도 저렇게 노예 마냥,
일에 빠져서 일만 하면서 일에 얽매인 채,
단지, 금전만 벌려고 그것을 쫓는 건...
뭔가 처량해 보이기도, 쓸쓸해 보이기도 한다.
이곳엔 팀장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 아마, 내 예상으론...
이곳은 한 명이 운영을 하는...
그런 구도는 아닌 듯 하다.
고로...
저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점마도 그들에게 사주를 받아서
현재 저런 식으로 붕어들 낚고 있는 거고...
내용은...
뭐, 계좌 번호, 비밀번호 물어보거나,
대포 통장으로 쓰고, 이용하다 버릴 게 분명 할 테고...
일은 오전 10 시 부터 오후 8 시 까지...
근무 시간이 아니라, 대기 시간이라고 한다.
대기 시간...
대기는 말 그대로 뭔갈 할 때,
시작하기 전 기다리는...
그러한 개념이다.
일은 10 건 적으면 한 두 건 정도며,
업무에 관한 내용은 팀장이 유선으로 설명 해 줄 건데,
아까 부터 계속 성함, 나이, 연락처, 상담 가능 시간을
남겨 주면 스케줄 잡아서 연락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은 저것 이후로
더 이상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
어짜피 내용 뻔하지 않나?
처음엔 ^^ 이러고 가식을 떨며,
살살 달래면서 한 두 푼 씩 줄 것이다.
한... 100 만 원 정도 옮긴 뒤,
그 중 수수료로 10 % 정도 떼어서
10 만 원 정도 주겠지.
그러다가 적당히 이용한 뒤,
이제 어느 순간 연락이 뚝~ 끊길 것이다.
그리고, 저들은 이제 또 다른 낚인 붕어를 이용해,
계속해서 사기를 쳐 나갈 것이다.
뻔하고 다 들여다 보인다.
왜냐면, 저런 일은 어짜피 보나마나 일 것이기에...
물론 저런 일을 하면 단기론 좋을 것이다.
아주 잠깐동안 남들이 건설, 택배, 현장,
서비스 업, 패스트 푸드점, 공장 등에서
개고생 x 고생 하며 힘든 일 하면서 지낼 때,
난 그냥, 저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하루 최소 8 ~ 10 만 원 이상은
그냥, 거저로 벌어들일 수 있을 테니깐 말이다.
그리곤 그러다가 이제...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고,
통장이 막혔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이후 금전 거래도 못 하고,
금전을 꺼내지도 못 하고,
막... 경찰서 가서 조사를 받고,
그러다가 이제 어느 날,
재수 없으면 법원에 출석한 뒤...
이렇듯... 잠깐 좋자고,
나중에 시간 낭비, 골칫거리를 떠 안게 된다.
이 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다.
남들이 주는 금전...
받아 먹기 쉬운 게 아니다.
물론 가만히 앉아서 금전 벌이를 할 순 있다.
하지만, 그것도 자신에게
후원을 해 줄 호구들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나참... 사기를 치는 연놈들이건
금전을 밝히는 연놈들이건
그 놈의 종이 쪼가리, 쇳 덩이 동전이 뭐라고,
저리들 얽매이고, 집착하고, 남 뒷통수 치고, 사기치고 그러는 건 지, 원...
참.. 추하다.
그리고, 더럽다.
저런 일을 하건 말건 그건 본인 맘이다.
하지만, 이것 하나 기억해라.
그게 무엇이건 부정한 수단으로 갈취해 나갔다면...
그것은 언젠가, 돌고 돌아, 네게 몇 배로 되돌아 간다.
금전...
좋지...
그거 좋더군...
그런데, 그게 다는 아니더라...
......
사람이 돈을 가지고 노는 게 아니라,
돈이 사람을 가지고 놀더라...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직업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저거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 니가 하는 거야. 진지하게 말린다. 진지하다. 내 친구놈도 저거 듣고 혹해서 하려다가 변호사한테 물어보고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 대리라는 거 듣고 안 하더라.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참 현명하네. 보통 저런 것에 혹하기 마련인데. 잘했다 아주. - dc App
알바글이였으면 욕 박으려고 했는데 꽁트글이였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