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에 온통 새까만 옷들 뿐이냐고 핀잔을 주며4월부터 8월까지는 검정이 촌스러운 색깔이라던가요말없이 새하얀 셔츠 하나를 꺼내어 보여주니이리저리 살펴보고는 힘찬 손짓으로몇 번 털어내었고 우린 기침을 하며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온천천 벚꽃길은 이미반쯤은 초록으로 물들었지만파랑이 어울린다는 말은 기분이 좋았어요늘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가끔 당신을 생각합니다화요일이면 약국 앞을 서성이며,회상은 흑백이어야 합니다
좋다
감사합니다.
꺄 취한다. 시집 언제 내냐 - dc App
여자나 좋아할 글 같아.
여자를 생각하며 쓴 글이거든요
별로임 특히 흑백이랑 파랑이란단어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