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단 문동 뿐만 아니라 최근 문예지에서 남자 작가들 등단 잘 안시키는 이유가 따로 있다.

안 팔리거든. 소설 주 소비층이 여성이고 여성들은 같은 여성 작가를 좋아하고 특히나 그게 페미니즘 관련된 내용일 경우는 금상첨화고.

어쩌니저쩌니 해도 문예지에서는 상품성 없는 남작가 어지간해서는 안 뽑는다.

정 되고싶으면 성소수자나 페미니즘쪽 한번 다뤄봐라. 그나마 가능성이 좀 생김.

그 이외의 주제로는 솔직히 많이 힘들다.

문동이 제일 심하고...다른 문예지들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