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웹소설은 문학예술이 아닙니다. 이계 회귀 던전 헌터 마신 등 오타쿠 테이스트의 소설입니다.

   사실 이게 소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인들은 안 보고 오타쿠들이나 읽는 이러한 것이.


2. "뭐 하러 돈 안되는 문학 소설, 시를 쓰냐?" 웹소설 쓰는 분들, 항상 문갤 와서 하는 말이 

   "우리는 월천킥 찍는다!" 이러는데, 이건 되게 추한 행동입니다.

   마치 AV 감독이, 영상 조회수 높고 돈 다 잘 번다고, 충무로에서 예술하고 싶어

   독립영화 찍는 무명감독한테, "그건 돈이 안 된다."라고 으스대는 꼴입니다.


3. 웹소설은 많은 사람이 본다? 물론 웹소설 플랫폼 안에서 상위 랭킹 안에 있는 분들은

   많은 구독자들이 있겠죠. 반면에 1화부터 350화까지 연재해도, 30화가 채 넘기도 전에

  "아, 고구마야!" "아오 주인공 개답답해." 하면서 구독자들이 우르르 하차하는 작품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350화, 완결편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감상해준 독자들은 채 20명도 안 되는 거고요.


 >> 그러니까 애초에 구독자분들 또한 작품을 '감상'한 게 아니라, 그냥 '사이다'를 마시러 온 오타쿠들일 뿐입니다.


4. 그리고 또한 웹소설러분들은, 문갤 와서 "우리가 더 잘 나가는 소설 쓴다."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정작 웹소설 쓰는 분들 보면, 자기 주변 지인들한테, 나 OOO 헌터, OOO 마신 쓰고 있어, 라며

   자기 작품 제목을 밝히지도 못 합니다. 왜냐고요? 자기들 스스로 쪽팔리다고 생각하니까요.

   자기 작품에 대해 자긍심도 없으면서 그게 무슨 작가입니까. (→인터넷 공간 안에서 글 쓰는 오타쿠지.)

   실제로 웹소설 쓰는 인간들, 지인들이 "뭐 소설 쓴다며? 제목 뭐야?" 하면 "어..어.. 나중에 알려줄게." 하며

   대답을 회피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5. 그리고 웹소설분들은 꼭 이상하게 "한국 문단은 썩었다."라고들 하시는데

   소설 작품 속에, 설렘, 그리움 등 주인공의 감성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던전 돌며 레벨업하고, 유니크템 주어서

  먼치킨 되는 오타쿠 소설 쓰는 당신들이, 왜 구태어 '한국 문단'에 대해 이러쿵저렁쿵을 하는지 잘 모르겠군요.

   물론 문단 내에 고질적인 병폐가 있을 수도 있고,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문단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 문단 내에서 원로라 불리는 작가들의 80년대 나온 걸출한 작품들을 읽으면

  당신들의 이계, 회귀, 던전, 레벨업 등 양판소는 소설도 아닙니다. 그냥 똥이에요. 썩은 건 문단이 아니라 오타쿠인 당신들입니다.

  한국 문학이 망했다고요? 당신들은 백날 기어봐야 김승옥, 이청준 같은 작품들 죽었다 깨어나도 못 씁니다. 헌터가 던전 레이드 뛰는 소설이나 쓰세요.

  아니면 마법사가 헬파이어 날리는 소설이나 쓰시든가요.


6. 웹소설은 오타쿠들이나 읽는 소설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시네마 천국에서 음악이 흐를 때, 타이타닉 절정의 장면에서

   어떤 뭉클한 여운 같은 걸 느낍니다. 그래서 그걸 예술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오타쿠 웹소설은 뭡니까?

   그냥 '주인공 먼치킨' '사이다' 이게 끝입니다. >>> 이 공식에서 좀만 벗어나면 사람들이 "고구마다!" 하며 하차하는 거고요.


7. 마지막으로 웹소설은 오타쿠 소설일 수밖에 없는 게 이계 회귀 던전 헌터, 마법사가 파이어볼 날리는 소설은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존중'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컨대 학생이 정의란 무엇인가, 톨스토이 단편선 이런 거 읽고 있으면

   어른들이 "오... 독서하는구나." 하겠지만, 만약 "OOO 망나니" "OOO 마법사" 이런 거 읽고 있으면

   "에라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하며 망나니 취급받습니다. 


  웹소설 쓰는 오타쿠분들! 당신들은 그저 플랫폼 안에서 바이트 낭비나 하는 잉여 인간들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