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음악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인간을 타락시킬 있기에
슬픈 음악을 제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내가 만약 플라톤의 시대에 산다면 
나는 음유시인이 되어 
제한된 슬픔의 노래를 글로 흘려 내릴 것이다. 
존엄하고 저명한 철학자에게 도전하듯이 
세상의 슬픔을 한데 함축 시켜 
시를 내릴 것이다. 
슬픔이 모두 모여 노래가 완성된다면, 
철학자들도 노래를 따라 중얼거리는 날이 오면 
나는 시를 찢고 악보를 지운  
다시는 외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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