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푸르매 내 사는 이 구름 널 투영하여서
그리고 멀찍이 떨어져 가만보자
돌아가 가만히 지켜보자

사람이잖에, 흘리운 눈물엔 해답이 있었을까
정없는 당신들이 가장 진심어린 비수를 날리던가파
-상처를 깊게 타고 바램만은 흐르듯이 자유를 날리리라

그 화살 맞고 싶구나
가장 소중할 독화살에게 돌아가
순순히 산 소년 도로 죽었고 싶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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