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안에 머무르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삶 속으로 끌고들어가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데 이게 뭔 개소리가 했음

자기 안에 머무르면 왜 이 이야기를 시로 써야 하는지가 안보인다면서 공동체적인 걸 강조하는데

정작 왜 시가 공동체적이어야 하는지 설명을 안함

왜 개인의 감상에 머무르면 안되는 건지 모르겠음

공동체를 걍 당위로만 말함

문사 평론가들 존나 별로 힙하지도 않고 예술적이지도 않고 논리적이지도 않은 낡은 공동체주의 붙잡고 있는 이름모를 지방 시민단체 회원들 같음

그와는 별개로 시 당선작은 좋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