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그 아이는 도움을 받으'면' 자라난다
->
1. 받아야지만 자라난다(필수)
2. 받으면 자라난다(필수는 아니고 그냥 맞는말일 뿐)
여기서 '더욱'을 넣어볼게
그 아이는 도움을 받으면 '더욱' 자라난다
->
1. 위에 1번의미로서 자라난다에 '강조'된 표현
2. 위에 2번의미로서 도움을 안받아도 자라날 수 있지만, 도움을 받으면 더욱 자라난다라는 '가능성'에 강조된 표현
이렇게 모든 의미는 1번처럼 자기가 획일화된 사고를 갖냐
아니면 2번처럼 유연한 사고를 갖냐 차이가 있는거 같아.
나는 긍정의 산물로써 가능성의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살고 싶어
그 아이는 도움을 받으'면'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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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받아야지만 자라난다(필수)
2. 받으면 자라난다(필수는 아니고 그냥 맞는말일 뿐)
여기서 '더욱'을 넣어볼게
그 아이는 도움을 받으면 '더욱'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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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에 1번의미로서 자라난다에 '강조'된 표현
2. 위에 2번의미로서 도움을 안받아도 자라날 수 있지만, 도움을 받으면 더욱 자라난다라는 '가능성'에 강조된 표현
이렇게 모든 의미는 1번처럼 자기가 획일화된 사고를 갖냐
아니면 2번처럼 유연한 사고를 갖냐 차이가 있는거 같아.
나는 긍정의 산물로써 가능성의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살고 싶어
난 첫 예시를 1번으로만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엄청 많네
1 불확실하거나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2 일반적으로 분명한 사실을 어떤 일에 대한 조건으로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3 현실과 다른 사실을 가정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4 뒤의 사실이 실현되기 위한 단순한 근거 따위를 나타내거나 수시로 반복되는 상황에서 그 조건을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어디서 찾아봤는데 알 수 있을까?
의미는 조건 하나인데 그 조건의 실현가능성/시제에 따라서 가정,조건으론 나뉘는 거임
고딩때 영어공부하면 조건절의 형태로 가정법현재, 과거, 과거완료, 단순조건 부터 해서 나뉘잖아
저 ~(하)면 도 그거랑 같은거지. 표면형태는 같게 나타나지만 한 큰 의미밑에서 맥락에 따라 분화된 의미로 나뉜다는 점에서 똑같음
근데 -면 이 애초에 조건을 상정하는 어미 아닌가? 1이랑 2이랑 같은 것 같은데
ㄴ 너 말대로 둘다 조건을 상정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필수냐 가능성이냐 또 갈리는거 같애
https://ko.dict.naver.com/#/entry/koko/8f7b052527c242f1a110d300f64c3af1 그냥 네이버에서 찾아온 것!
1이 왜 획일화된 사고고 2가 왜 유연한 사고라고 생각했는지 궁금함..
가능성을 열어두냐의 차이라고 생각했어
1,2번 전부 2번말은 말이 되니까 2번이 1번보다 보다 큰 집합이라고 생각해
ㅇㅎ 멋있네
맞어 오해의 소지가 많어, 그래서 의미전달에 오류가 없게하려면 여러번 반복해야한다구 생각해, 특히 팀플업무볼때말이야. 예시) 그 아이는 도움을 받으면 자라난다.”도움없이는 자라날 수 없다는 말이다.” 혹은 “도움은 아이를 성장시킨다.” 같은 의미여도 다른 단어와 구조로 여러번 반복해야된다구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