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은 위험한 사상이 맞다.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이므로 세상은 억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 스스로 있는 것 즉 세상을 존재하게 하는 주체 즉 절대자는 있을 밖에 없음이 도출된다.


즉 절대자가 무심하다 보는 게 무신론이다.


무신론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든 다 똑 같다. 도덕적으로 살아도 살인마로 살아도 나태해도 아무런 차이를 느낄 수 없는 것 이것이 무신론이다. 사후세계가 있어도 절대자가 의식이 있다고 안 믿으면 그건 무신론이다. 이때엔 사후세계의 지배자가 절대자를 무시하고 자신의 권력욕에 의해 통제할 수 있다. 이게 무신론이다. 따라서 유교, 도교, 불교 등도 무신론이다. 무신론에서 절대자는 원리에 불과하다.


세상을 억지로 존재하게 하는 절대자가 의식이 있고 그래서 본성의 일부인 선의지도 가진 분이라 믿어서 관측되지 않아도 믿고 따라야 삶에 이정표가 생기는 것이다.


도킨스에게 감명받은 한 10대 소녀가 자신은 무신론자라고 글을 올리자 10대 무신론자 소년들이 뭐라 했는지 아는가? 그 소녀의 항문에 수백 번 성교를 하고 칼로 찢어버리겠다고 했다. 그렇게 해도 벌 줄 신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