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은 위험한 사상이 맞다.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이므로 세상은 억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 스스로 있는 것 즉 세상을 존재하게 하는 주체 즉 절대자는 있을 밖에 없음이 도출된다.
즉 절대자가 무심하다 보는 게 무신론이다.
무신론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든 다 똑 같다. 도덕적으로 살아도 살인마로 살아도 나태해도 아무런 차이를 느낄 수 없는 것 이것이 무신론이다. 사후세계가 있어도 절대자가 의식이 있다고 안 믿으면 그건 무신론이다. 이때엔 사후세계의 지배자가 절대자를 무시하고 자신의 권력욕에 의해 통제할 수 있다. 이게 무신론이다. 따라서 유교, 도교, 불교 등도 무신론이다. 무신론에서 절대자는 원리에 불과하다.
세상을 억지로 존재하게 하는 절대자가 의식이 있고 그래서 본성의 일부인 선의지도 가진 분이라 믿어서 관측되지 않아도 믿고 따라야 삶에 이정표가 생기는 것이다.
도킨스에게 감명받은 한 10대 소녀가 자신은 무신론자라고 글을 올리자 10대 무신론자 소년들이 뭐라 했는지 아는가? 그 소녀의 항문에 수백 번 성교를 하고 칼로 찢어버리겠다고 했다. 그렇게 해도 벌 줄 신이 없기 때문이다.
평생을 자신 이외의 외부의 의식을 따르며 사는 삶이 더 비극적이라고 생각함
물론 그냥 관점차이겠지만
인간은 개인이고, 결국 세상의 일부인 선의지 또한 본성의 일부로서 받아들이는 삶 그것이 도덕적 삶이다. 이때 그 도덕적 삶을 절대자가 보증한다고 믿는 것이 유신론인 것이지. 끝없는 방종이 무신론이고.
무신론이 끝없는 방종이라는 것 자체가 지극히 주관적인 논리임
물리적으로 벗어난 존재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니 그 이전에 존재한다는 게 뭘까 결국 인간이, 모든 존재한다라는 것은 상대적인 허상일 뿐이다 그니까 신 같은 걸 논하기 이전에 존재 자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셈
사후세계가 다 뭐고 영혼이 다 뭐냐 결국 의식이라는 것은 알고리즘의 잉여 부산물일 뿐이다. 우리는 복잡한 컴퓨터 연결망을 보고 의식, 영혼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럼 님은 존재 안 하기라도 하다는 것임? 어쨋거나 존재한다는 걸 부정하는 논리를 한 번 듣고 싶군...
사후세계, 영혼이 반드시 있다고 안 했을 뿐더러, 이후 인공 사후세계가 만들어진다면 그 또한 알고리즘을 통해 이룩되겠지.
정의할 수 없다고 존재 안 한다고!?
인공 사후세계는 사후 세계일까
존재 안하고 하고를 따질수가 없음
따질 수 없어도 어쨌거나 존재한다. 어떤 형식으로인지를 모를 뿐이다. 인공 사후세계에 대한 이론으론 티플러가 말한 오메가 포인트가 있는데 과거의 모든 존재와 사건을 부활시킬 수 있는 경지에 과학이 도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계 바깥에 절대자가 있다면 그는 세계를 보존하고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이는 인간이 알 수 없다.
신이 있는 것은 자신이 없기 때 문일 뿐이지 기 대고 싶다는 것
난 유아론도 절대자 논리 중 하나라고 언급을 안 했을 뿐이다. 절대자가 자기 자신이고 단지 이를 잠깐 잊었을 뿐이라 보는 것이 유아론이고, 따라서 이것도 신론의 일부이다.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이고 따라서 억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는 걸 부정하지 못 한다면 59.12는 단지 흰소리를 했을 뿐이다.
신비한가 강아지랑 고양이가 신비한가 귀여울 뿐
고양이랑 강아지를 귀엽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기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아기에게 귀여움을 느끼는가? 아기에게 귀여움을 느껴 아기를 보살피는 자들이 자손을 남기기에 유리했기 때문이고 이것이 자연선택이다. 자연선택은 진화의 한 원리다. 그렇다면 왜 생명은 나타났는가? 생명의 가능성이 존재 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존재는 왜 있는가? 억지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 글을 다시 정독하라.
결국은 그대가 억지로 산다는 말일 뿐 ㅎㅎㅎ
59.12 앞에 있을 디스플레이는 왜 존재하는지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군.
디스플레이가 뭐야 모니터? 모니터는 사람이 만든 거지 그게 이상해? ㅎㅎ
이상하게도 보이긴 하지 分業의 결과는 그렇게 이 상하게 보이는 거지 나는 리모콘 원리도 몰라 다만 그게 인간이 만들었단 건 알지 줄이 없지만 그래서 신기/신비하지만 그렇지
그게 이상하게 보이고 현실이 이상하게 보이면 예수를 믿을 게 아니라 신경정신과에 가야지.
불가지론에 대한 해답이 신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정확히는 신이 없다고 단정짓는 건 위험하다는 거지.
신이 없다고 단정짓는 것이 위험하기 때문에 신이 존재해야 한다는 논리또한 신의 존재 이유가 될 순 없음
난 독실한 사람들이 부러워,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 의심만 많아가지고 혼자 궁상떠는 내가 싫어. 쉽게 속으며 살고싶어
불가지론 어디가 독실함? 의심 그 자체인데.
독실하면 평생을 거대한 죄의식 속에서 살아가게 됌
난 무교임.
불가지론이고뭐고 독실한사람들은 신이 있다고 믿잖아. 의심이 없는거지. 평생을 죄의식 속에서 살기도 하겠네.. 걍 의심없이 살고싶다..
누가 머라하면 아 그래? 하구 넘겨버리는 사람이 되구 싶어,, 혼자 파고들어서 그거 틀렸어 이지랄떠는 내가 싫어
죄의식이 바로 신이니 뭐니 권 위 때문에 생긴 것임 선생님 아 니었으면 죄의 식이 안 생김
예시야말로 위험하네 신 믿는 사람들이 그럼 그런 고통을 받는 경우는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음?ㅋㅋ 삶의 이정표가 왜 신에 의해서만 생기지? 더 잘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케 설명하실? 무엇보다도 지구는 창조되지 않았음 정상적이고 객관적 이성적 사고를 가졌다면 우리가 진화했음이 자명한 사실ㅋ
우주가 진화하도록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임. 정확히는 없음에도 기회를 주기 위해 무한 세계를 허용했다는 것. 내 논리 어디에도 기독교를 긍정하지 않았음.
아니 우주를 창조했다는 걸 그니까 어떻게 단언하냐고 ㅋ 되지도 않는 과학적이지 않은 이유라면 대댓 달지마쇼
과학자들은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따지는 것인지 왜 생겼는지는 안 따짐.
왜냐고? 그건 사실 확인이 불가하니까. 섣부른 판단으로 접근하기엔 근거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까. 근데 넌 아무것도 없이 그 접근을 하고 있지. 위험하게. 유신 무신을 떠나 아주 허무맹랑한 생각속에 갇혀있는데다 오만하기 짝이 없군
과학자들이 왜 우주가 창조되었는지에 대해 연구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함. 물리적으로 의미가 있는 측정이 가능한 시간의 한계가 있음. 따라서 그 이하로 측정하는건 의미가 없고 불가능함. 태초에 모든게 시작되고 저만큼의 시간동안은 알 수 없다는 이야기고 말 그대로 왜 우리 우주가 탄생했나 어떻게 탄생했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과학이 답하기도 힘들고 답할 필요도
없음. 과학이 왜를 설명하는 학문도 아니고 어떻게를 설명하는 학문인데 심지어 알지도 못하면서 왜를 논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과학에 대해 이상하게 왜곡하는건 잘못된 생각임.
무신론 자체가 위험한 사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신론자라도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회에 위협이 되는 존재는 아니지 않나요? '무신론=싸이코패스'라고 단정지으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문제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 못 할 경우 무신론자이고 사회가 어느 정도 제 기능을 못 하면 폭주하겠지만, 유신론자이면 사회가 어느 정도 제 기능을 못 해도 폭주할 가능성이 유신론 때문에 하나 줄어든다는 거죠.
아하 네, 글쓴님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알겠습니다. 글쓴님께서는 유신론자에 대한 기대가 크신 것 같습니다. 유신론자라고 해서 모두가 글쓴님 같은 생각을 하질 않습니다. 저 또한 글쓴님처럼 유신론자들이 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 제가 본 많은 유신론자들 중에...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오히려 유신론 집단에서 신념에 의한 폭력 사례가 종종 일어나기도 하죠.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역사적 사례들도 많이 들 수 있겠고요. 그래서 유신론이냐 무신론이냐의 잣대로 그 사람의 위험성을 판단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무신론자라서 현재 삶에서 누구나 괴롭히거나 살해한다 해도 사후에 심판 있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법, 도덕, 윤리를 지키기를 노력하는 이유는 단지 현재 내 삶의 안전을 위해서이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그에 대한 처벌이나 비난이 나에게 돌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다. 나는 사회 안에서 합의된 규칙을 지키는 것이 더 편하고 이 삶에 만족한다. 아니 모두 차치하고 나는 그냥 서로 돕고 사는 게 더 좋다. 도덕적 판단도 하지 못하고 사회구성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인간들은 그저 저능한 것일 뿐이다.' 이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유신론자입니다.
님은 닉네임 좀 바꾸면 안 되나. 별로 예뻐보이는 닉네임도 아닌데 왜 그 닉네임을 끝내 고집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그리고 부자가 인류를 멸종시킬 것이다 이 이야기 질리니까 그만 좀
신이 존재하고 절대 선이 존재한다는 가치관도 비슷하게 위험한 사상 아닌가. 무신론은 벌할 신이 없다가 아니라 인간이 주체적으로 인간의 죄를 심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한 견해같은데;; 과연 선을 신이 만들었나? 그러기에는 현재 선의 기준은 인간 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있음. 그렇다면 신이 인간에게만 축복을 내렸나? 그게 신인가?
신이 곧 절대 선이면 이와같은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음.
첫줄부터 논리를 빻아놨네. 모른다고 억지로 존재한다는 게 뭔 쌉소리냐? 그리고 세상을 존재하게 하게 하는 것이 절대'자'라는 인격체라는 것도 어디서 도출된 결론이냐? 인격체로서의 신을 믿지 않으면 무신론이라고 봐야지. 이 우주에 어떠한 에너지의 존재를 믿으면 과학이고. 빡머가리야.